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은 구세주 예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요한 복음 8:56 "네 아비 아브라함이 내 날을보고 기뻐하며 보았고 기뻐 하심이라."
요한 복음 8 : 53-56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이 아닌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의롭다 하심을받는 날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이 진리를 그에게 계시 해 주었고 (롬 4:13), 그는 그것을 믿었고 믿음으로 의롭게되었다 (롬 4 : 3-4, 9).
히브리서 11 장 6 절은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그를 기쁘게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은 하늘의 별들과 해변의 모래들만큼이나 많을 것이라고 약속 하셨으며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습니다. 그분은 기뻐 하셨으므로 아브라함이 할례 의식을 아직 성취하지 못했고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지만 아브라함은 의롭게 여겼습니다.
레위기 18 장 9 절에 따르면 한 남자가 한 여동생과 결혼하는 것은 가증 한 일이었다 (레 18:26).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이복 여동생이었습니다 (창 20:12).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사라의 결혼은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것이 아니 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목을 구할 수 있도록 Sarah가 그의 아내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이미 거짓말을했습니다. 그는 남자가 그에게서 아무런 반대도없이 그의 아내와 간통죄를 저지르기를 기꺼이했다. 이 순간 직후 주님은 아브라함의의에 대한 믿음을 셀 때 (창 15 : 6). 아브라함은 하갈과 함께 육체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려고 시도했으나 (창 16 장), 사라가 다시 아내임을 부정하는 끔찍한 죄를 반복했습니다 (창 20 장).
아브라함의 삶과 그가 하나님과 함께 찾은 은혜를 실제로 연구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믿음이라고 결론을 내려야합니다. 우리 중 누구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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