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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eptember 2017

2 큰 계명


2 큰 계명
마태 복음 22 장 36 절 "주인이 율법의 큰 계명 이니 이까 예수 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 하여라." 두 번째 것은 마치 네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한다. "
 
마태 22 : 34-46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율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직접 다루는 두 명령 (레 19:18과 6:5)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궁극적 인 목적을 놓치고 간 모든 사소한 내용을 간과하는 데 너무 집착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동료 사람들도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료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의 잔인한 행위 중 일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행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계명을 시행하려는 노력에서 두 가지 가장 중요한 계명 중 하나를 위반하면,이 종교적 유대인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은혜 개념은 사람들을 강요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이 목적에 대한 동기는 다릅니다. 구약 성서의 법은 사람들이 준수하지 않을 경우 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 하나님과 동료 인간을 사랑하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신약의 은혜 개념은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며, 사랑받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합니다.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룩함을 일으키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은 불가능합니다. 거룩은 열매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뿌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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